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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아산] 1. [지난 이야기]

급히 일이 생겨 아산에 내려가야 했던 수요일 아침..

교통편을 알아보니
1. 강남에서 버스타고 1시간 30분
2. 용산에서 무궁화 타고 1시간 30분
3. 서울역에서 KTX타고 30분

그러나 약속시간과 맞는 차편은 2번 무궁화...

아침 8시 10분 익산행 무궁화를 타고 온양온천역으로 GOGO~~




10시 못되어서 온양온천역에 도착...

외할머니 생전에 종종 찾던 외가였는데..
10여년 만에 오니 동네가 완전 새로와져버렸다...

예전에는 허허벌판이던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상가가 들어서고

그 옛날의 기차 다니던 굴다리도 없어져버렸고...

아는 곳이 하나도 없네.....ㅠㅠ


무사히 일을 마치고 아산에서 천안아산역까지 휘리릭...

정말 허허벌판에 서 있는 천안아산역...

이용객이 많긴 한건지....

기차 시간을 기다리면서 기차역을 둘러보았다
....
에스컬레이터 타고 기차 타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

아직도 서울역 같은 곳을 가면 설레인다.
소풍가는 기분..

기차는 잘 안타봤었는데

올해 유독 매달 기차를 타고 다니게 되는 거 같다...

아직도 이런 큰데 오면 촌시러워지는 듯..ㅎㅎ


(2번째 이야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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